
이 책은 유교사상과 윤리교육을 현실에 접목시키고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교사상의 윤리학적 의미, 유교사상의 본질과 현대윤리, 유교사상과 윤리교육의 상생 등 3부로 이뤄졌다.
장 교수는 “이 책은 현대사회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 유교사상의 본질과 윤리교육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모색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2006년 <다산윤리사상연구>, 2008년 <전통윤리교육론>, 2009년 <인격>(공저)으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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