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현봉추 총무과장이 공석인 제주교육박물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이 교육감이 인사안에 서명한 것이다.
빈 자리에는 이석문 후보 캠프 시절 팀들이 그의 곁을 지키게 됐다. 이경언 후보 캠프 상황실장이 5급 상당 비서관으로, 김일두씨가 6급상당 비서로 신규임용 됐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현봉추 총무과장이 공석인 제주교육박물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이 교육감이 인사안에 서명한 것이다.
빈 자리에는 이석문 후보 캠프 시절 팀들이 그의 곁을 지키게 됐다. 이경언 후보 캠프 상황실장이 5급 상당 비서관으로, 김일두씨가 6급상당 비서로 신규임용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