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제주지부(지부장 김옥순)는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6월 29일 제주시내 도야식당에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운영했다.(사진)일일찻집에서 모인 수익금은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을 위해 전액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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