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등반동호회는 신규관광지인 “제주항공우주박물관”를 체험 함으로써 동호회원들의 도내 관광체험 욕구 충족과 함께 올여름 새로운 제주관광상품 개발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마라도와 더불어 여름이 제일 먼저 시작되는 가파도 체험을 통해 다양한 제주의 여름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 함으로써 여름 성수기 관광객 만족도 제고 및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도관광협회 등반동호회는 지역 관광지 체험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 및 경제적 기여로 제주 경제의 선순환 역할을 담당하는 “공정동호회”로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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