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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 제막식’ 개최
‘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 제막식’ 개최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4.06.12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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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돈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한돈 도새기 조형물’ 설치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공동의장 김성진, 이창림)과 함께 지난 12일 제주도 신비의 도로(일명 ‘도깨비 도로’)에서 ‘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했다. 도새기는 돼지를 일컫는 제주 방언으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제주 대표 특산물인 돼지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한돈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원하며 ‘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을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우근민 도지사를 비롯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 김성진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장 등 약 250명의 내빈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공동의장 김성진, 이창림)과 함께 지난 12일 제주도 신비의 도로(일명 ‘도깨비 도로’)에서‘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했다.

도새기는 돼지를 일컫는 제주 방언으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제주 대표 특산물인 돼지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한돈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원하며‘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을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한돈자조금은‘한돈 도새기 조형물’과 함께 ‘福돼지소원함’도 함께 설치했다. 소원함은 풍요, 건강, 다산을 상징하는 돼지에게 소원을 빌고, 소외된 이웃과도 복을 나누자는 의미에서 설치됐다. 한돈자조금은소원함을 통해 모인 기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공동의장 김성진, 이창림)과 함께 지난 12일 제주도 신비의 도로(일명 ‘도깨비 도로’)에서 ‘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했다. 도새기는 돼지를 일컫는 제주 방언으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제주 대표 특산물인 돼지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한돈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원하며 ‘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을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우근민 도지사를 비롯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 김성진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장 등 약 250명의 내빈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은 “제주 청정지역에서 자란 제주 한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로부터도 호평 받고 있다”며“제주 한돈 산업이 천혜자연이 어우러진 제주 관광산업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하며연간 천 만명이 방문하는 신비의 도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이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제막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우근민 도지사를 비롯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 김성진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장 등 약 250명의 내빈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제막식에 앞서 사전행사로 참석자를 위한 한돈 시식행사가 진행됐으며, 한돈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福을나누는 돼지’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facebook.com/wellbeinghand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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