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선거구(연동갑)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양영식 후보는 “클린하우스로 인한 이웃간의 갈등, 악취, 소음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안할 대책이 시급하다”며 “쓰레기 수거광역이후 동사무소에서는 정작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환경 불감증 하우스로 전락하고 있다”고 말했다.양영식 후보는 “종량제봉투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위해 CCTV운영체제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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