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과 소방본부에 따르면 콤비 버스 앞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나자 운전자 곽모(40)씨가 확인하러 차량에서 하차, 119에 신고했다.

차량 화재가 나자 자치경찰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차량을 통제, 일순간 도로가 마비되기도 했다.
신고를 받은 119는 10여분 만인 오후 2시 54분경 화재 차량을 진화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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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본부에 따르면 콤비 버스 앞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나자 운전자 곽모(40)씨가 확인하러 차량에서 하차, 119에 신고했다.
차량 화재가 나자 자치경찰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차량을 통제, 일순간 도로가 마비되기도 했다.
신고를 받은 119는 10여분 만인 오후 2시 54분경 화재 차량을 진화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