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선거구(연동갑)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양영식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안전하고 교육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하여 학교폭력에 대한 근본적인 청소년 치유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템플스테이, 학교선배코칭, 밥상머리교육 실천운동확대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치유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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