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선거구(연동갑) 도의원 양영식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문화는 한 시대를 풍요롭게하는 영양제, 비타민이고 그 자체가 추진력을 갖고 있는 사회적 힘”이라고 말했다.

양 영식 후보는 “바오젠거리는 무늬만 문화의 거리이다. 문화의 거리라는 이름에 걸맞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관심 그리고 행정적인 지원이 함께 병행해 나가야 하며 민관협의체구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