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예비후보는 “이 기구는 교육청과 긴밀한 공조속에 막연한 교육비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교육투자의 방편으로 재난에 감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교육이 중요하다”며 “꼭 신설되어야 될 직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제주자치도만이라도 교육국이 신설되어 재난 및 삶의 현장에서 감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교육의 산주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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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이 기구는 교육청과 긴밀한 공조속에 막연한 교육비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교육투자의 방편으로 재난에 감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교육이 중요하다”며 “꼭 신설되어야 될 직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제주자치도만이라도 교육국이 신설되어 재난 및 삶의 현장에서 감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교육의 산주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