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GTEP 7기 요원과 제주대 학생들에게 무역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키 위해 마련됐다.
이 회장은 특강을 통해 "한국 경제발전의 원동력과 세계화 시대의 한국의 미래 등을 통해 얻은 지식을 활용해 수출절차 전반에 걸친 진출 전략을 모색함으로써 향후 무역 인적 인프라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완 단장은 "이번 특강이 무역전문가로서 차별화된 역량을 갖추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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