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승익 예비후보는 “남원읍에서 매년 4월 달에 개최되는 고사리축제는 제주도의 가장 대표적인 생태축제임에도 불구하고 활성화가 안된다”고 말했다.
고승익 제주특별자치도 도의원선거 제26선거구 예비후보는 “고사리축제가 지역을 알리고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구심체의 역할을 못 함에 따라 고사리축제를 남원읍의 브랜드네임은 물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토록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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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익 예비후보는 “남원읍에서 매년 4월 달에 개최되는 고사리축제는 제주도의 가장 대표적인 생태축제임에도 불구하고 활성화가 안된다”고 말했다.
고승익 제주특별자치도 도의원선거 제26선거구 예비후보는 “고사리축제가 지역을 알리고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구심체의 역할을 못 함에 따라 고사리축제를 남원읍의 브랜드네임은 물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토록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