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상가 활성화 문제(학사로와 도남5거리 주변 그리고 종합청사 주변과 이도아파트 주변 그리고 구남동권역의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과 지역상권 살리기의 연계 강화)와 주차문제 (차를 두고 걸어다니는 예술문화거리조성에서 쾌적한 도시환경과 상가활성화 및 주차문 제를 동시해결) 등은 연결고리처럼 융복합의 문제로 풀고 도정과 시정 그리고 동행정의 밀접한 상호작용을 점검 한다.
2. 작은도서관 만들기 - 대단위아파트단지 및 하도남동과 상도남동 및 학사로와 이도아파트와 구남동 등의 권역별 주민소통공간의 작은도서관만들기운동.
3. 복지타운의활용문제 - 상설공연장 및 상설문화행사 및 야간공연장 활용
4. 이도주공연립과 이도아파트의 재건축문제
5. 도남동의 분동문제 - 인구 5만 이상 분동 가능성-제주도 읍면동 광역화와 주민밀착형을 통한 봉사행정의 체계화 및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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