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 푸른마을 영암 자비원 방문, 주변 환경 정화 및 식사 봉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회장 신방식) 사회복지분과위원회(위원장 유진의)는 3월 29일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무의무탁 노인들의 행복둥지 푸른마을 영암 자비원(조천읍 선흘리 소재)를 방문, 주변 환경 정리 및 청소와 빨래, 식사봉사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행복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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