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예비후보는 “상생정신 창조정신 생명정신”을 바탕으로 스마트 생활예술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생활정치에 예술을 더해 문화와 사회가 융합되는 살맛나는 행복한 세상을 함께 꿈꾸며 실천하는 상생정치 창조정치 생명정치"이다. 생활예술정치란 공동체의 주체인 주민 스스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보다 진취적이고 생산적이며 아름답게 가꾸고 만들어가는 정치이며, 생활예술정치란 배려하는 사회, 사랑 나눔의 사회, 고통 분담의 사회, 행복 공유의 사회,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의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금중 예비후보는 “제주도민과 유권자 여러분께서 강금중을 도의회로 보내서 제주도와 이도2.도남동의 일꾼, 여러분의 심부름꾼으로 쓰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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