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호동민 30여 명의 열띤 응원 열기 속에 단합된 선수들이 억새에 손을 비어 피가 나오는 것도 모른 채 집줄놓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관람객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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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호동민 30여 명의 열띤 응원 열기 속에 단합된 선수들이 억새에 손을 비어 피가 나오는 것도 모른 채 집줄놓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관람객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