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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성 칼럼](2)이달봉 및 이달촛대봉
[김수성 칼럼](2)이달봉 및 이달촛대봉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4.03.10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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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월읍 새별오름 정상에서 서쪽으로 쌍둥이처럼 봉긋 솟아 있는 이달봉과 이달촛대봉.
 2014 제주들불축제가 열렸던 지난 8일....

애월읍 새별오름 정상에서 서쪽으로 이웃해 있는 2개의 봉우리,
마치 쌍둥이처럼 봉긋 솟아 있는 이달봉과 이달촛대봉을 탐방했다.
 
표고 489미터인 이달봉과 표고 456미터인 이달촛대봉,
이달촛대봉은 정상에 있는 바위가 멀리서 보면 마치 촛대처럼 보인다하여 촛대봉이라 붙여졌다고 한다.
 
▲ 이달봉으로 가는 삼나무 숲길에서 힐링을 느끼고...

 

▲ 이달봉을 오르다 보는 새별오름 분화구의 모습은 아! 역시.... 경이로움에 감탄사만 절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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