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박물관 관계자로부터 시급한 현안인 사회교육관 건립 추진 계획을 비롯한 현안을 청취하고, 전문해설자의 안내로 전시실 관람을 진행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박근혜 정부 4대 국정기조 가운데 하나인 ‘문화융성’에 따라 국민이 문화융성의 가치를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제주도당에서도 문화융성 정책에 부합하고자 지방선거 D-100일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새누리 제주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문화융성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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