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7시 15분께 제주시 노형동 한 야적장에서 강모씨(24)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강씨가 야적장 인근 모 빌라 4층인 여자친구의 집에 창문을 통해 들어가려다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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