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정자)에서는 1월 21일(화) 50만원 상당의 “사랑 나눔 쌀 20포”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했다.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여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여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실천에 앞장섰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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