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일의원연맹 소속 일본 측 의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베총리의 신사 참배를 강행한 문제로 당분간 한일의원연맹에서는 민단 신년회 및 간담회를 취소하였으나 일본의 교민들도 있기에 재일민단 신년하례회에는 한일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이 일부가 참석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재윤 의원을 비롯해 한일의원연맹 회장 대행인 김태환 의원(새누리당), 사회문화부위원장인 이진복 의원(새누리당) 등 여야 3명이 참석했다.
김재윤 의원은 한일의원연맹 미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