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감독 고영덕, 최우수 선수 전현준, 최우수 관리팀 13팀, 페어플레이 선수

최우수 감독에는 고영덕 감독, 최우수 선수에는 전현준 선수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하였고, 최우수 관리팀에는 고영덕 감독이 이끄는 13팀, 페어플레이 선수에는 전현준 선수가 각각 영광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연도 최우수 경주마로는 제주마 부문에서 4세 ‘백록장원’, 3세 ‘새벽행진’이 선정되었고, 한라마 부문에서는 ‘진취’가 영예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2013년 최우수 경주마와 말관계자로 선정된 주인공들의 2014년 힘찬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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