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달한 성금은 지난 19일 ‘대선승리 1주년 기념, 사랑·나눔·희망 후원의 밤’ 행사에서 모아진 수익금이며, 새누리당 제주도당 모든 당원들의 마음이 담겨진 것으로, 대선 1주년 자축행사를 지양하여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지난 11월 20일(수) 지역봉사위원회의 제주장애인요양원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12월 10일(화) 여성위원회의 ‘사랑·나눔·희망 김장봉사’, 12월 27일(금) 차세대여성위원회의 ‘효사랑 요양원 봉사활동’ 등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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