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조합장 이창림)은 연말을 맞아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도내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소년소녀 가장, 아동복지센터, 성지요양원 등의 도내 복지시설 13 곳 등 총 20곳을 방문하여 일천만원 상당의 제주산 돼지고기를 나누어 주는 나눔축산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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