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 소재 한솔밭식당(사장 고철심)에서는 12월 10일 남사경로당 어르신 50명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 했다.한솔밭식당 고철심 사장은 "매년 두차례 무료 점심을 제공해 왔으나, 앞으로는 지속적으로 무료 점심을 지원해 훈훈한 이웃사랑 전개 및 노인 공경문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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