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지난 11월 28일 일천만관광객 유치돌파를 기념하며 고부가가치 골프관광 산업발전을 도모하고 해외로 빠져나가는 골프관광객을 사계절 골프관광이 가능한 제주로 유치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골프장업계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버뉴대회가 개최되었다.
도 관광협회 관계자는 “이 행사를 위해 관광협회는 협회 내 골프장업분과와 여행업계가 공동으로 제주골프여행상품을 개발·판매하였으며, 향후 골프대회를 국제대회로 격상하여 단독 전세기 등을 활용한 일본, 중국 등 인근 외국인 골프관광객 유치 증진도 도모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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