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70년초 새마을 운동과 감귤, 관광 산업의 발전 하면서 전국 어느 지역 보다 풍요 로운 삶이 30여 년간 지속 되었다.
불행 하게도 97년 IMF 라는 국가 부도 직전 까지 가는 사태로 전국 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졌고 제주 경제도 침체로 빠져 들기 시작 하였다.
전 국민의 금 모으기 등 노력한 결과 예상 했던 시기 보다 빠르게 경제가 회생 되었으며, 제주 역시 전국 경제 상황에 맞춰 감귤, 관광산업 축으로 경제가 회생 되었다.
제주 지역은 제조업의 취약 하므로 경제 활성화를 하려면 결국은 농업과 관광산업을 더욱 발전 시키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 된다.
첫번째 농업 정책
지금 까지 농업 정책은 생산 위주로 치중 되었으며,
현재 생산 기술로 사계절 관계없이 품질 좋은 농산물의 생산되어 전국에 공급 되어 생산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여 지나 현행 방식대로 농업 경영을 계속 할 경우 FTA 등 외국 상품에 경쟁력이 밀리게 된다.
우선 생산은 4~5개 지역 특구를 지정 육성 하는 것입니다.
특구에는 기술, 자금 등 자립 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 구축 하고 유통은 현재 방식은 5~6단계를 거치는 동안 중간 마진으로 인해 소비지 가격은 비싸 지고 생산 농민은 제값을 받지 못하는 실정으로 농민 과 소비자가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인 직거래가 가능한 소비지 유통센터 건립 이다.
두 번째 관광 산업
지금 제주는 년간 1천만명 이상 관광객의 입도 하고 있다.
과연 도민들은 관광객 들로 부터 얼마나 소득을 올리고 있을까.
도내 보다 외부로 자금의 많이 빠져 나가고 있는 실정으로 지역민 에게 돈을 쓰게 하는 방안은 없는가.
제주에는 육지부와 확연희 다른 생활 방식 과 주거지 형태 등의 있어 이를이용한 관광 상품을 개발 하면 확실한 지역 주민의 수입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올래 입구가 있는 돌집 및 초가집, 조랑말, 광할한 공동목장 등의
활용 할 수 있는 자원의 많다.
세 번째 청정 환경을 활용한 휴양지 조성
서귀포 지역은 전국 어디에 내놔도 기후, 자연 환경등 전국 최고의 휴양지라고 자부 한다.
한 예로 개별주택가격, 공동주택가격 제주도 순위 1~50 위까지 각 4~5개 주택을 제외한 서귀포에 위치 하고 있어 서귀포는 우리 나라 최고의 휴양지라 할 수 있어 초가, 돌집을 이용 소규모 휴양 단지 4~5개 조성을 제안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