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강석률)는 지난 20일 일본 농림어업신용기금 방한 연수단의 이타쿠라 마사아끼 심사역외 3명의 예방을 받고 제주지역의 1차산업과 농신보 보증 현황 등을 설명한 뒤, 한ㆍ일 양국 신용보증 제도의 발전을 위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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