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장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중국 중경시에서 오는 11월 23일(토)~26일(화)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 관광교류단(10명)을 구성, 중경시여유협회와 양 관광단체간 실질적인 교류마케팅를 통한 중국 내륙 관광시장 선점 및 잠재고객 창출과 양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우호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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