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천연기념물 제374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건강의 숲, 행복의 숲인 비자림 걷기와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신규관광지 “제주레일파크”에서 레일바이크 체험, 감귤따기 체험으로 동호회원들의 도내 관광체험 욕구 충족과 함께 새로운 제주관광상품 개발 및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도 관광협회 등반동호회 관계자는 “오름, 올레길, 신규관광지 등을 체험하면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상품 활성화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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