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 11명, 서양화 10명, 조소 3명 등 졸업생 24명이 예술과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창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졸업생들이 미술에 대한 배움을 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작가로서의 꿈을 펼쳐나가기에 앞서 선보이는 시험무대이자 미래의 발판이 되는 전시가 될 것이다.
학생들은 “ 4년이란 시간동안 저마다 갈고 닦은 기량을 보이고 배움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 결실을 선보인다.”며 도민들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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