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현여순)와 통장협의회(회장 이병찬)외 3개 자생단체는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여 6일 오전 9시부터 용연 및 제주 올레17코스 동한두기 해안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올레길를 이용하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쾌적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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