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박물관은 살아있다…오는 31일 음악회 개최
이날 공연은 찾아가는 관광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10월의 마지막밤을…’이란 슬로건으로 섹스폰연주자 김일형님을 초청하여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감미로운 섹스폰연주와 통기타연주를 준비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에서는 제주관광에 있어서 야간관광문화 활성화를 지향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컨텐츠를 고객님께 제공을 목적을 두고 찾아가는 관광지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이벤트가 첫 시도라도 볼 수 있다.
제주관광 1,000만명시대와 더블어 아름다운 제주를 만들고 찾아오는 국,내외관광객들로 하여금 다시 한번 제주를 찾아 올 수 있게 전반적이 제주의 관광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객 환대분위기 제공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문의전화: 064-805-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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