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남선 지점장, "농업인조합원 실익증진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
지난 1992년도에 개점한 애월농협 중엄지점은 중엄지역의 농업인 조합원의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 및 지역주민의 금융편의 제공에 힘써 왔으며, 고객만족경영과 CS최우선 원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전직원이 가족적인 분위기 아래서 최상의 친절서비스와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데 노력한 결과 사업은 매년 20% 이상 성장하는 실적을 보여 주고 있으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의 상생을 위한 행복나눔운동에의 적극적인 참여와 복지시설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구남선지점장은 "지난 20여년간 변함없이 성원에 주시는 농업인조합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농업인 실익증진에 기여하는 서부지역 종합센터로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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