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현상돈)에서는 10월 11일(금) 삼일베이커리(대표 변승건·고희순)와 용담1동주민센터에서 업무협약체결을 했다.앞으로 삼일베이커리는 매년 어려운 저소득가정 20가구에게 생일케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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