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근 제주시부시장정태근 제주시부시장은 24일 오라초교를 방문하여 제54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경연 연습중인 오라동 민속보존회를 격려하고 토속문화 재현을 통해 동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