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귀포지점(지점장 강승표)은 9월 9일(월) 민속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내친구가 사는 집 자미성" 요양원과 "위미에덴요양원" 등 5곳을 방문하여 농협쌀(500KG) 등 1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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