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주년 광복절이자 남북 화해 분위기가 조성 중인 15일 오후 해군의 독도함에 승선한 불자와 시민 등 2000여 명이 부산 앞바다에서 독립운동과 6.25전쟁, 연평해전 등으로 희생된 호국영령 및 유가족을 위로하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풍등을 날리고 있다. 2013.08.15.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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