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과 주변 담장에 스크린 작품으로 꾸며져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90분간 광화문과 주변 담장을 스크린화한 '광화문 빛 너울'이라는 제목의 미디어 파사드 영상작품을 시연한다. 2013.08.13.【서울=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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