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매니지먼트사인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에이핑크'의 '부비부'를 작곡하고 그룹 '카라'와 '걸스데이' 등과 작업한 프로듀싱팀 황금두현과 노는어린이가 참여한 곡이다.
엠넷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2'에서 주목받은 스윙스(27)가 피처링했다.
2010년 발라드 '헬로'로 프로무대에 데뷔한 허각은 '죽고 싶단 말밖에'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아프다' 등 주로 발라드를 선보였다.
이번 '넌 내거라는걸'은 여름에 어울리는 레게 스타일이다. 리드미컬한 기타와 베이스 사운드, 반복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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