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와 본격적인 장마철로 들어서 서울 아파트 거래가 전달의 6분의1 수준으로 줄고 전세가격은 3.61%상승한 가운데 28일 오후 아파트 전세가 8.84%롤 가장 많이 오른 서울 강북구의 미아동 부동산 앞에서 한 여성이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전세를 찾고 있다. 2013.07.28【서울=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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