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한 세금을 추징하기 위해 장남 재국 씨가 운영중인 출판사 시공사 등 17곳을 전격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검찰 직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저에서 재산 압류 처분을 진행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13.07.16.【서울=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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