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옥추)은 지난 12일 구좌체육관에서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윤두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의원, 구좌읍장 및 회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을 통해 이주여성의 농촌정착에 도움을 주고 활발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다짐하는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고향주부모임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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