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심각한 교통 체증을 겪고 있는 중국 베이징의 궈마오차오(國貿橋) 고가도로에서 자동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이날 중국 자동차공업협회는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을 막기 위한 자동차 구매 제한 조치가 현 베이징, 상하이 등 4개 도시에서 톈진(天津), 충칭(重慶), 청두(成都) 등 8개 도시가 추가돼 총 12개 도시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이징=로이터/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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