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8강전에서 이라크에게 승부차기 끝에 4대5로 패하며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한 이광종 U20 축구국가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3.07.09.【인천공항=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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