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훈(19·건국대·오른쪽)이 4일 오전 3시(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의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승을 거두고 8강에 올라 이라크와 맞붙게 됐다.【트라브존(터키)=AP/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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