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에게 직접 수확한 농산물’ 전달 ▲ 이호동새마을부녀회가 직접 재배한 가지를 전달하는 모습이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덕순)는 7월 2일(화)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12가구를 방문하여 무농약으로 청청하게 정성껏 재배한 가지를 제공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이호동새마을부녀회가 텃밭에서 무농약으로 청정하게 재배한 가지를 수확하는 모습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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