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같이 밝힌 뒤 "피와 죽음으로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애국의 마음을 되새기면서 우리가 다짐할 것은 더이상 피와 죽음이 없는 평화를 이뤄야한다는 것 아닐까"라고 말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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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같이 밝힌 뒤 "피와 죽음으로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애국의 마음을 되새기면서 우리가 다짐할 것은 더이상 피와 죽음이 없는 평화를 이뤄야한다는 것 아닐까"라고 말했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