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소장은 오늘날의 무예의 의미와 활용에 대해 현장감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 소장은 20여년간 전통무예를 수련해 온 한국 전통무예 전문가다. 현재 한국전통무예연구소에서 수원문화재단 무예24기 시범단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에서 무예사와 전쟁사를 전공, 문학박사(역사학) 학위를 받았다. <친절한 조선사>, <조선무사>, <정조임금 무예 신체관 연구>등을 저술했고 다수의 전쟁사와 무예사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사극 드라마와 영화 고증 작업도 하는 등 문무를 겸비한 무예인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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