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현장교육은 농·축협 임직원들에게 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통한 사고없는 농·축협 구현을 목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사고예방의 중요성, ▲사고발생 원인, ▲사고예방을 위한 임직원의 자세 등의 내용으로 올해에 총 6개의 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강사인 송철만 검사국장은 "제규정을 무시한 무리한 사업추진과 업무처리 미숙 등이 주요 사고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직장 가치관 정립과 윤리의식 함양 및 하고 업무 처리능력 배양, 제규정 준수의 생활화로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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